인도는 Panchamrit 공약에 따라 2030년 비화석 설비 500GW, GDP 당 탄소배출집약도 45% 감축, 2070 넷제로 등을 목표로 에너지 전환을 추진 중이다. 그 결과, 태양광·풍력 중심의 재생에너지가 급성장하여 비화석 설비의 비중 50%를 조기 달성했으나, 설비용량 비중과 실제 발전량과의 격차, 송전망 용량 부족 및 혼잡문제 심화, 석탄 중심의 발전 믹스 등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.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더불어 그린수소(NGHM), SMR 개발, 탄소포집‧활용‧저장(CCUS) 등 청정에너지 기술 다각화가 2070넷제로 달성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다. 또한, 운송(EV), 철강(그린스틸), 에너지 효율(PAT), 탄소시장(CCTS) 등 부문별 탈탄소 정책과 녹색금융(SGrB)이 병행 추진되고 있다. 이에 재생에너지, SMR, 수소, 송전망, CCUS 등에서 대규모 인프라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, 기술 중심의 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.